2010년 문경 찻사발 공모전 대상에 김동열 사기장의 천목다완이 선정되었다고 한다. 아직 상세한 내용은 모르지만 대상 수상자만 알게 되었다.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그동안 전통이라는 미명아래 장작가마 작업이 아니면 작품이 아니라고하는 넌센스 속에서 우리나라 차도구 시장은 정체되어 있었다. 현대적 기술을 집약시켜 만들고 있는, 천목다완(天目茶碗)이 평가 받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 결과로 작업자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것 같다.
이틀 전, 부산 문현동에 있는 작업장을 방문하였을때 그동안 비약적으로 발전한 작품 세계를 볼 수 있었다. 김동열 사기장의 천목다완 작품이 주는 메시지는 우리들에게 전통다기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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