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일 토요일

煎茶(전차) 용어에 대한 이해

煎茶(전차) 용어가 일본말이라고 해서 사용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煎茶(전차)
달일 煎 = 달여서 마시는 차

그런데 우리는 현재 잎차를 우려서 마시고 있습니다.
우려서 마신다는 뜻의 한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전’ 달일 ‘煎’을 사용합니다.(은근한 불에서 100도가 넘지 않게 합니다)

예를들면, <주전자>라는 말이 있습니다.
술 주(酒), 달일 전(煎)

술을 데워서 마시는 것은 있어도 달이거나 펄펄 끓여서 마시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주전자>라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전차(煎茶)라는 말은 일본말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중국에서 사용되어 온 말을 일본에서도 한자 문화권에서 그대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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